덱스터는 영화 ‘백두산’ 제작자로 15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36.69%에 해당한다. 메인 투자 배급사는 CJ E&M이며 개봉 예정 시점은 내년 겨울이다.
회사 측은 “영화 백두산 제작 투자를 통해 수익원을 확보하고 배급 및 유통 신규 사업에 진출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덱스터는 영화 ‘백두산’ 제작자로 15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36.69%에 해당한다. 메인 투자 배급사는 CJ E&M이며 개봉 예정 시점은 내년 겨울이다.
회사 측은 “영화 백두산 제작 투자를 통해 수익원을 확보하고 배급 및 유통 신규 사업에 진출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