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공단 임직원 30여 명도 김 이사장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혼을 기렸다.
김 이사장은 2일 용인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에너지전환정책 3년차를 맞이하여,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정책 선도기관이 되겠다"며 올해 경영 방향을 밝혔다.
에너지공단 임직원 30여 명도 김 이사장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혼을 기렸다.
김 이사장은 2일 용인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에너지전환정책 3년차를 맞이하여,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정책 선도기관이 되겠다"며 올해 경영 방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