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5월까지 매월 20일 11번가에서 ‘스무살 아침햇살이 바쁜 청춘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매월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아침햇살은 1999년 선보인 국산 쌀과 현미로 만든 국내 최초의 쌀 음료다. 한국인의 식생활 문화와 정서를 담은 웅진식품의 대표 음료로 출시 이래 2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장문영 웅진식품 브랜드 매니저는 “출시 20주년을 맞은 아침햇살이 스무살 청춘들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춘 응원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에서 사랑받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에서 구매한 기프티콘은 세븐일레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