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3.6% 감소한 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9% 떨어진 135억 원, 매출액은 0.4% 줄어든 159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요인으로 제네릭 제품 수출 및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비용이 증가, 연구개발비 자산화요건 변경으로 인한 연구개발비용 조정 등을 꼽았다.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3.6% 감소한 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9% 떨어진 135억 원, 매출액은 0.4% 줄어든 159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요인으로 제네릭 제품 수출 및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비용이 증가, 연구개발비 자산화요건 변경으로 인한 연구개발비용 조정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