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잡티세럼'(사진제공=아이소이)
아이소이(isoi)의 ‘잡티세럼’이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수상에 이어 6년 연속 올리브영 에센스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소이의 이번 수상은 2013년을 시작으로 2017년에 이은 6번째 수상이다.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올리브영의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한 해를 이끈 뷰티 흐름과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어워즈에서 에센스 부문 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미백 기능성 성분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함유해 빠른 미백 효과와 보습력, 민감한 피부에 진정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어성초, 병풀 등 동서양 대표 진정 성분을 처방해 울긋불긋 고민성 피부도 함께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 유해 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모든 성분을 100% 공개해 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수상을 비롯해 아이소이가 착한 성분에 대한 고집과 철학을 지키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직접 아이소이를 경험하고,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님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소이는 착한 화장품의 선도주자로서 성분에 대한 고집스러운 철학을 굳건히 지켜나가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장품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