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딘트 홈페이지, 방송 화면 캡처)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여성 쇼핑몰 '딘트'(DINT)가 화제다.
(주)딘트는 2007년 임부복 브랜드 '딘트스타일'로 창업한 후, 2009년 여성복 브랜드 '딘트'를 론칭했다. 지난해에는 연매출 300억을 돌파했고,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과 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여성 연예인들 사이에서 상위 1% 사모님을 연상케하는 '럭셔리룩'으로 관심을 받으며, 각종 방송과 매스컴을 통해 스타들이 딘트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JTBC 'SKY캐슬'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오나라 등이 사모님 패션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이영애, 이유리, 오윤아, 한다감, 한채영 등 톱여배우들도 딘트의 의상을 애용해 눈길을 샀다.
한편 딘트는 2019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딘트는 지난 1일부터 '2019년 개인정보수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회원정보를 수정하면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하는 것.
자세한 사항은 딘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