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설 연휴를 1주일여 앞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 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 전통시장은 25만4215원, 대형유통업체 34만9941원으로 9만5000원가량 전통시장이 더 쌌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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