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종속회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에스앤아이씨엠(가칭)을 설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분할 목적은 분할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문 중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는 CM 사업을 그 외의 사업(건설, 건물관리, 레저)과 분할해 독립적 사업운영 및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LG는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분할로서 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분할회사에 100% 배정한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OK캐쉬백 ‘오퀴즈’ 7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2.
- 그로쓰리서치 "SMR,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부상…두산에너빌리티 등 주목"
-
- 3.
- 속보 서울 지하철 7호선 열차 고장…후속 열차 지연
-
- 4.
- [특징주] 와이제이링크, 테슬라 美 트럼프 당선에 강세...SMT 장비 직접 공급 부각
-
- 5.
- [뉴욕금값] 트럼프 재집권에 3% 안팎 하락
-
- 6.
- ‘난공불락’ 췌장암, K바이오가 해결할까
-
- 7.
- 尹대통령, 고개 숙여 사과...“모든 것이 제 불찰”
-
- 8.
- SK증권 “SG, 우크라이나 재건주 핵심 종목…조 단위 아스콘 매출 목표”
-
- 9.
- 美대선 탄 비트코인, 한달 거래량 100兆 회복…빗썸 점유율 35% 돌파
-
- 10.
- 오늘은 '입동' 겨울의 첫 절기…입동 뜻은?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