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금흐름과 관련해 "투자자금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중국 투자는 차입금을 이미 확보했고, 나머지는 기본적인 여러 금융기법을 동원해 부족분에 대한 대응은 이미 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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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금흐름과 관련해 "투자자금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중국 투자는 차입금을 이미 확보했고, 나머지는 기본적인 여러 금융기법을 동원해 부족분에 대한 대응은 이미 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