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D램 메모리 가격은 시장 수급 상황에 따라 결정돼 단언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과거와 달리 D램 공급 분야가 모바일, IT 등 다양해졌고, AI·5G(5세대 이동통신)으로 인해 향후 D램의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아나콘다에 3-0 승리…방출팀은 어디?
-
- 2.
- '라디오스타' 게이 유튜버 김똘똘, 라방서 커밍아웃…"부모님과 연락 끊고 살아"
-
- 3.
-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확정…“선거인단 276명 확보”
-
- 4.
- [미국 대선] 트럼프 당선 확실시되자 각국서 축하 메시지
-
- 5.
- [미국 대선] 132년 만의 패자 부활…트럼프 승리 비결은
-
- 6.
- [미국 대선] WP “바이든에게 시원섭섭한 날…백악관은 침울한 분위기”
-
- 7.
- [미국 대선] 트럼프 시대, 전 세계 정치·경제 질서 ‘빅 카오스’ 직면
-
- 8.
- [미국 대선] 하워드대 모인 지지자들, 해리스 연설 못 보고 눈물의 해산
-
- 9.
- [내일 날씨] 아침 최저 -3~9도…모레부터 풀릴듯
-
- 10.
- 가수 벤,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이유…"그저 죽은 삶, 거짓말은 안되는 것"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