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만부구 모습(뉴시스)
산업부는 자동차,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부진과 미ㆍ중 무역분쟁에 따른 통상여건 악화를 수출 위축 요인으로 꼽았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줄어든 450억2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3억400만 달러 흑자다.
산업부는 자동차,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부진과 미ㆍ중 무역분쟁에 따른 통상여건 악화를 수출 위축 요인으로 꼽았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줄어든 450억2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3억400만 달러 흑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