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밸런타인 패키지 선봬

입력 2019-02-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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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하루를 계획하는 커플들을 위해 '스위트 밸런타인데이(Sweet Valentine's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8일부터 18일까지만 한정 운영되며,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엘리사 드라이 (Elisa Dry) 레드와인 1병과 페레로로쉐 초콜릿 3구를 제공한다. 더 여유 있게 밸런타인 데이의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패키지 요금은 9만 원부터다.(부가세 별도)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이번 설 황금연휴에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설’프라이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 티켓 2매, 색연필과 컬러링 도안 등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로 여유로운 휴식은 덤이다. ‘설프라이즈 패키지’는 1일부터 1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0만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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