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32.6% 개선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합병 등 신규사업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종속기업 투자주식 처분에 따른 수익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지트리비앤티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32.6% 개선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합병 등 신규사업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종속기업 투자주식 처분에 따른 수익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