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난해 4분기 18.88% 증가한 1680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02억 원으로 30.98%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1239억 원으로 2.27%늘었다.
신한카드가 지난해 4분기 18.88% 증가한 1680억 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 잠정실적)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02억 원으로 30.98%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1239억 원으로 2.27%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