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지난해 전년 대비 70.6% 줄어든 726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1.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일시납보험 감소에 의한 보험료 수익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줄었으며, 투자손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지난해 전년 대비 70.6% 줄어든 726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1.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일시납보험 감소에 의한 보험료 수익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줄었으며, 투자손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