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배우 유연석이 다시 한 번 취준생을 응원한다.
끝이 다른 시작, 잡코리아가 새TV광고 시리즈 ‘합격의 시작’을 22일 론칭했다. 신규 광고 ‘합격의 시작’은 이날 TV방송과 잡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전격 공개된다.
잡코리아 새 TV광고 시리즈 모델은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배우 유연석이 맡았다. ‘합격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기업정보 △선배에게 질문하기 △채용공고 총 3편으로 제작, 첫 이력서를 작성하고, 첫 면접을 준비하는 등 처음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 구직자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갓 취업 준비를 시작한 신입 구직자들의 경우,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취업 전 단계가 어렵고 막막하다”며 “신입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나아가 취업준비 전 과정에서 잡코리아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진심을 광고에 담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잡코리아는 2월 14일 기준, 500만여 건 이상의 기업정보와 구직자들의 질문에 취업 선배들이 직접 대답한 누적 답변 3만7000여 건 등 신입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잡코리아에는 일 평균 13만5000여 건의 채용공고가 게재돼 신입 구직자들에게 폭 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잡코리아는 한국갤럽이 조사한 ‘취업포털 브랜드 및 광고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전체 취업포털 중 취업 합격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신규 TV광고 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TV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잡코리아 서비스 중 가장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바라는 점을 남기는 이벤트로 잡코리아 회원이라면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3월 28일까지 잡코리아 홈페이지, 잡코리아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6세대, 잡코리아 스타터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