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측이 한진칼을 상대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한진칼은 지난 21일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를 상대로 한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고 22일 공시했다.
KCGI는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10.81%를 갖고 있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측이 한진칼을 상대로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한진칼은 지난 21일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를 상대로 한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고 22일 공시했다.
KCGI는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10.81%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