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텍파워는 지난해 8월 이사회 결의에 의해 결정했던 59억5000만 원 규모의 제103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납입청약자인 전성상사의 내부사정으로 납입철회를 요청함에 따라 제10회차 전환사채권을 불발행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화텍파워는 지난해 8월 이사회 결의에 의해 결정했던 59억5000만 원 규모의 제103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납입청약자인 전성상사의 내부사정으로 납입철회를 요청함에 따라 제10회차 전환사채권을 불발행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