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청명개발이 한국투자증권 외 1개사에 진 채무 280억 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2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KCC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울산전하동 공동주택(2차) 신축공사와 관련해 당사가 책임준공의무 및 미이행시 채무자의 피담보채무를 중첩적으로 채무인수하는 조건부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청명개발이 한국투자증권 외 1개사에 진 채무 280억 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2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KCC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울산전하동 공동주택(2차) 신축공사와 관련해 당사가 책임준공의무 및 미이행시 채무자의 피담보채무를 중첩적으로 채무인수하는 조건부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