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배우 신예은의 빠른 데뷔가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10대들의 워너비 신예은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예은은 “올해 22살이다. JYP 소속된 지 1년은 안 됐다”라며 “연습생 기간까지 포함해서 9개월 됐다. 데뷔 속도가 되게 빠른 거다”라고 전했다.
신예은은 지난해 7월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다. ‘에이틴’이 1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신예은은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신예은은 지난해 4월 JYP에 캐스팅된 후 3개월 만에 ‘에이틴’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