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투하이소닉의 곽병현 전 대표이사와 김중일 현 대표이사에 대해 배임과 횡령 및 가장납입 혐의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임 및 횡령 발생금액은 총 188억6700만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09%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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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투하이소닉의 곽병현 전 대표이사와 김중일 현 대표이사에 대해 배임과 횡령 및 가장납입 혐의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임 및 횡령 발생금액은 총 188억6700만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0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