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2만 5000원"…강화도 솥뚜껑 삼겹살, 방송 소개 한두 번 아니다

입력 2019-03-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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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처)

강화도 솥뚜껑 삼겹살 식당이 방송 노출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해당 식당은 이미 몇 번이나 방송에 소개된 적이 있는 곳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 TVN '서울메이트2'에는 강화도에 위치한 솥뚜껑 삼겹살 전문점 K 가게가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멤버 키와 프랑스 쳥년 3인은 강화도 여행 중 솥뚜껑 삼겹살을 맛보기 위해 해당 식당을 방문했다. 이들은 삼겹살의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안방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방송에 소개된 K 가게는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곳으로 아궁이 가마솥 위에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점주가 직접 기른 돼지고기와 쌀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솥뚜껑 삼겹살 구이 1인분에 2만 5000원이며 지난 2013년과 2015년 KBS 2TV 'VJ특공대',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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