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 간의 투자이력으로 잔뼈가 굵은 A씨는 최근 P2P금융이란 새로운 투자처를 알게 되면서 많은 소득을 얻어가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업체가 이용하는 부동산 담보나 신용을 이용한 담보가 아닌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업체인 ‘코리아펀딩’에 주목하게 되었다. 코리아펀딩은 누적대출액 1700억을 돌파한 업체다.
A씨는 일반 투자자로 투자를 했지만, 몇 번의 투자를 거치면서 코리아펀딩의 업계 평균 수익률인 14.7%보다 높은 평균 수익률인 16.6%, 업계 평균 연체율인 6.82%보다 낮은 2.5%의 연체율을 보고 더욱 신뢰가 가서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P2P 가이드라인의 정책상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기는 어려웠다. 코리아펀딩의 홈페이지를 면밀히 살펴보던 A씨는 법인 투자자에 관한 페이지를 살펴보게 되었다.
법인투자자나 전문투자자로 바꿀 경우 투자 금액의 한도가 없어지며 무제한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과 법인투자자로 투자를 할 경우 법인세율 적용을 통해 세금을 절감할 수 있으며, 만약 코리아펀딩에서 간담회나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경우 우선권을 부여해 먼저 초청을 받을 수 있는 점 등의 여러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A씨는 법인을 설립한 이후 코리아펀딩으로 직접 연락해 구체적인 절차를 확인하게 되었다. 법인 명의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업자 등록증, 법인 대표자 신분증, 법인 명의 통장 사본을 코리아펀딩의 메일로 발송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 법인사업자로 등록을 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개인 전문투자자는 금융투자협회에서 발행한 전문투자자 확인증만 있으면 바로 전환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모든 과정을 거친 후 법인투자자로 거듭난 A씨는 더 많은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이자를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최근 P2P금융의 법제화에 대한 공청회가 진행이 된 이후 P2P금융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면서 일반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법인투자자들과 개인 전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코리아펀딩에서는 개인투자자분들 뿐만 아니라 법인 투자자들과 개인 전문투자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려고 한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