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손실이 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6억 원으로 67.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54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기업회계기준서 변경에 따른 수익인식기준 변화에 따른 것이며 지자체 공급계약의 설치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손실이 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6억 원으로 67.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54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기업회계기준서 변경에 따른 수익인식기준 변화에 따른 것이며 지자체 공급계약의 설치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