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는 “최근 3사업연도 법인세 비용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고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본잠식률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66억 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자본잠식률은 67.6%에 달한다. 퓨전데이타의 자본잠식률은 2년 전에도 50%를 초과했었다.
퓨전데이타는 “최근 3사업연도 법인세 비용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고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자본잠식률 50% 이상을 기록했다”며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66억 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자본잠식률은 67.6%에 달한다. 퓨전데이타의 자본잠식률은 2년 전에도 50%를 초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