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호구의 연애'
지윤미 의류사업가가 소개팅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다.
지윤미는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 여성 출연자로 등장,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지윤미의 등장에 양세찬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윤미 또한 양세찬을 처음 본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고 보니 양세찬이 SNS 활동을 하던 중 지윤미의 SNS를 접했고 미모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던 것.
지윤미는 여배우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의류사업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많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SNS 스타 중 하나다. 유튜브를 통해 네티즌들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주고 받고 있다.
그의 방송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SNS를 찾아 “TV로 봐도 분위기가 너무 예쁘다” “출연자 중 제일 예쁜 것 같다” “본방 사수중입니다” "연예인인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