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닥터 프리즈너’는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