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철 랜드삼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9 이투데이 부동산투자포럼에서 '보상금 풀리는 3기 신도시 인접지역 주목'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투데이는 주택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3기 신도시와 관련해 전문가의 실전 투자 경험을 바탕에 둔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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