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지난 11일 선보인 바바 마이홈카페는 우유와 섞기만 하면 풍부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만들 수 있는 희석용 커피다. 최근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홈카페족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커피머신이 없어도 전문적인 라떼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윤선 커피 음료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바바 마이홈카페는 고품질의 커피를 나만의 레시피대로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향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바바 마이홈카페 인기에 힘입어 25일 하루 11번가, 25일부터 7일간 G9에서 추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3개입 세트를 9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기간 내 구매 시 부드러운 밀크폼을 만들 수 있는 전동우유거품기(밀크포머)를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