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투데이DB)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파트(4억8400만 원)와 예금 4억3345만 원을 보유했다.
김영춘 장관은 이달 27일 대선 도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김양수 차관은 지난해 15억1463만 원보다 1억5589만 원 늘어난 16억752만 원을 보유했다.
세종시 어진동에 2억4700만 원 상당의 아파트 외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용산구 이촌동에 각각 6억7000만 원, 7억3200만 원짜리 아파트를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