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셀파크 피부과는 이 같은 여성들의 니즈에 맞춘 ‘튠셀 리프팅’과 ‘돌핀라이너’ 시술을 진행 중이다.
이 시술들은 이스라엘 알마(Alma)사의 새로운 레이저 악센트 프라임 장비 ‘튠’을 이용해 개발된 셀파크 피부과 정운경 대표 원장만의 특별한 시술 방식이다.
악센트 프라임은 피부 속 콜라겐을 깨우는 최적의 주파수 40.68㎒(고주파)와 3D 입체 초음파라는 특허받은 기술에 ‘튠’ 이라는 기술을 더해 만든 차세대 레이저 기기다.
첫번째 튠 셀럽인 조미나 씨는 “마취없이 편안한 시술과 효과적인 결과를 보니 일명 ‘청담동 리프팅’으로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됐다”며 “신개념 리프팅을 경험해 보고 싶은 여성이라면 ‘튠’ 레이저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정 원장만의 시술 방식인 튠셀 리프팅과 돌핀라이너의 복합 시술은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와 매끄러운 얼굴선, 두가지를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페이스 컨투어링 시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 시술은 40.68㎒의 이상적인 주파수를 피부 속 정확한 깊이에 전달하며 이 중 쿨링 방식으로 피부 표면을 차갑게 유지해 시술 도중 통증이 없다. 또 다른 세포 기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지방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강력한 작용으로 이중턱의 지방세포를 파괴해 매끄러운 페이스라인을 완성해 준다.
정 원장은 “다양한 리프팅 시술이 존재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레이저 시술을 찾기란 쉽지 않다”며 “최근 얼굴, 보디 등 최대한 자연스럽게 티나지 않은 레이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가능한 전문가에게 상담 후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