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3-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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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는 위니아대유의 인수금융 차입금이 205억 원에서 158억 원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주 채무자는 위니아대유(SPC)로 동일하며, 신용공여는 자금보충 약정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