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푸드코트에서 직원들이 혈당강하쌀로 만든 건강식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무역센터점 푸드코트 에이치키친(h’_Kitchen)의 1인 한식 반상 브랜드 ‘건강밥상’ 코너에서 혈당강하쌀로 만든 건강식 메뉴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혈당강하쌀’은 인슐린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진 ‘바나듐’이 함유돼 있는 ‘기능성 쌀’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무역센터점에 이어 올 하반기 중 건강밥상이 입점돼 있는 6개 푸드코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