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01 08:57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아미코젠은 정홍균 밥스누 대표이사(CJ 전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달 30일이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