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인천 충무김밥의 달인, 간판도 없이 전국 맛객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비법은?

입력 2019-04-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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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인천 충무김밥의 달인이 흔한 간판도 없이 인천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에서 전국 맛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충무김밥의 달인 조두연(54·경력 26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인천 충무김밥의 달인이 만든 충무김밥은 통영에서부터 맛의 비법이 이어져 왔다고 한다. 그 맛의 비법은 충무김밥과 곁들여 먹는 세 가지 반찬에 있다고 한다.

진한 맛의 결정체인 특제 육수를 사용해 오징어무침을 만드는가 하면 섞박지에 민들레 우린 물을 넣어 깊은 맛을 더했다.

여기에 밥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릴 '생활의 달인' 인천 충무김밥의 달인만의 비결이 숨어있다고 한다.

충무김밥 속에 담긴 인천 충무김밥의 달인의 인생 이야기는 1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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