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왼쪽), 로이킴. (출처=로이킴SNS)
가수 로이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 분 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이킴을 비롯해 최근 제대 후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5살의 나이 차에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대구, 성남까지 약 6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