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아이즈원 장원영이 아이돌이 된 계기를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블락비 피오와 아이원즈 장원영이 청담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장원영은 “프로듀스48에서 최연소 우승자다. 그때 나이 14살이었고 지금은 16살이다”라며 “제가 미성년자기 때문에 10시 이후에는 촬영을 못 한다. 그래서 빨리 성공해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원영은 “저는 사실 공부를 하던 학생이었다. 그러다가 캐스팅을 당했다”라며 “언니 졸업식 갔다가 캐스팅 당했다”라고 아이돌이 된 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