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래원SNS)
배우 김래원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4일 콜핑 측에 따르면 김래원은 2019년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콜핑의 전속모델로 활동에 돌입했다.
콜핑 관계자는 “부드러움과 강인함 두 가지 이미지가 공존하는 배우 김래원을 통해 고기능 전문성을 강화한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김래원과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한편 김래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2 ‘흑기사’ 종영 후 휴식기를 가지다 지난 1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크랭크인에 돌입,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