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일요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휴무일에 들어갔다.
이에 오늘 영업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영업점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이마트 휴무일은 점포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이에 이마트는 SSG 청담점, 가든5점, 묵동점, 마포점, 자양점, 연수점, 용인점, 의정부점, 동탄점, 둔산점, 서산점, 월배점, 김해점, 금정점, 해운대점, 순천점, 광주점, 동해점 등의 점포가 오늘 하루 쉬어간다. 대부분의 노브랜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지점도 휴무이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다.
롯데마트 역시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영업을 하지 않는 점포가 많다. 롯데마트는 서초점, 월드타워점, 잠실점, 구로점, 부평점, 광교점, 이천점, 춘천점, 서대전점, 제천점, 성정점, 칠성점, 포항점, 양덕점, 통영점, 사상점, 동래점, 첨단점, 익산점, 여천점, 화명점이 휴무일을 맞았다.
이날 홈플러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동점, 방학점, 잠실점, 인하점, 대전탄방점, 천안신방점, 청주점, 조치원점, 동광주점, 전주점, 순천점, 대구점, 죽도점, 춘천점, 울산동구점, 부산반여점, 장림점, 김해점 등의 점포가 쉰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경우 둘째, 넷째 일요일이 정기 휴무날이며 이외에 쉬는 날은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