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유천,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받을 것"

입력 2019-04-17 14: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유천은 검은색 양복에 노타이 차림으로 승합차에서 내려 취재진 100여명 앞에 마련된 포토라인에서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