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는 경규관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선임 목적에 대해 “ 신규 사업 추진과 현 경영진들과 회사 공동경영을 위해서”라며 “경영지배인은 현 대표이사와 회사 경영 업무 전반을 공동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경규관 씨의 임기는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19년 6월 29일까지다.
포스링크는 경규관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선임 목적에 대해 “ 신규 사업 추진과 현 경영진들과 회사 공동경영을 위해서”라며 “경영지배인은 현 대표이사와 회사 경영 업무 전반을 공동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경규관 씨의 임기는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19년 6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