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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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일 진행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5G투자에 따른 불가피한 비용요소가 따라올 수밖에 없다”라며 “주주가치제고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