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 광고영상 (사진제공=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는 ‘2019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 신규 광고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은 사용자 피부에 찬바람이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고도 실내를 시원하게 만드는 측면풍 둘레바람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 영상은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의 주요 기능인 둘레바람, 둘레청정, 둘레제습을 각각 의인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여름에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아 추위를 느낀 사용자가 둘레바람 모드로 전환하며 시작된다.
에어컨 속의 냉방을 담당한 대원들은 직접풍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바람의 방향을 측면으로 바꿔 둘레바람을 만든다.
이후 공기청정과 제습을 담당하는 대원들이 각각 거대한 먼지를 몸으로 막아내고, 습기를 머금은 공기방울을 모두 작살로 터뜨려 버린다.
사계절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와 습기를 모두 잡아주는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의 장점을 표현했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올해 역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춥지 않고 시원한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으로 고객들이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을 쾌적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