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15일 자사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이 1분기 검토 보고서에 대해 ‘한정의견’을 표명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영회계법인은 “2018년 말 재고자산 및 개발비가 2019년 1분기 매출원가와 무형자산손상차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절차를 충분히 수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당사는 2019년 1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할 것이며 재감사에 관한 절차를 한영회계법인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5일 자사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이 1분기 검토 보고서에 대해 ‘한정의견’을 표명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영회계법인은 “2018년 말 재고자산 및 개발비가 2019년 1분기 매출원가와 무형자산손상차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절차를 충분히 수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당사는 2019년 1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할 것이며 재감사에 관한 절차를 한영회계법인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