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도 생맥주처럼 따라 먹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5월 21일 ‘꿀벌의 날’을 맞이해 16일부터 29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스트리아 야생화 꿀(블라썸 허니)로 유명한 ‘호닉마이어’의 즉석 포장 꿀을 판매한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엄선된 양봉장에서 채밀한 야생화 꿀은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부족한 기를 보호하며 피부 미용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현장구매 시 마치 생맥주처럼 컨테이너에 따른 후 밀봉하는 재미도 있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1캔(350g)에 1만9800원이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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