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5-16 17: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대우건설은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700억8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4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