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가 최대주주인 머큐리어드바이저 보유지분 13.46%와 김병양 대표의 보유지분 3.53%에 대해 2024년 3월 31일까지 추가 보호예수를 실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자진 보호예수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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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가 최대주주인 머큐리어드바이저 보유지분 13.46%와 김병양 대표의 보유지분 3.53%에 대해 2024년 3월 31일까지 추가 보호예수를 실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자진 보호예수를 실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