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벨아이크림, 현대홈쇼핑서 매진 기록

입력 2019-05-28 11:24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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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은 크림‘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뷰벨 아이크림의 업그레이드 최신 제품이 지난 25일 현대홈쇼핑에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여름 시즌에 발생하는 피부 노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으며 이러한 증상이 자외선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뷰벨아이크림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빠른 시간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스위스화장품 뷰벨은 15인의 각기 다른 피부전문가들이 모여 설립이 됐으며, 현재 전세계 호텔 스파에서 사용되고 있다. 뷰벨 아이크림의 특징은 특별한 물 베이스에 있다. ‘알프스의 산소’라 불리우는 스위스 레장 지역의 지하 1,000m 깊이 빙하수를 6단계에 걸쳐 정제한 깨끗한 물이 뷰벨아이크림의 성분베이스로 사용되어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뷰벨의 '뷰벨 글레이션 캡슐 링클 리파이닝 아이크림'은 아보카도오일, 아데노신, 비사보롤 등 핵심 성분들이 추가 되었다.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눈가 피부치밀도, 눈가 보습, 미간 주름, 눈가 밝기, 눈가 아이백 개선에 도움 임상과 저자극테스트를 마쳤으며, 한국분석시험연구원에서 항산화테스트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