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9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4%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SH수협은행과 NH농협은행 등이다. 채무보증기간은 8월 10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조7622억4766만원으로 늘었다.
대우건설은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9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4%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SH수협은행과 NH농협은행 등이다. 채무보증기간은 8월 10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조7622억4766만원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