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테크는 해외계열회사인 중국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가 운전자금을 위해 신한은행 북경순의지행에서 빌린 약 15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2.2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6월 22일까지다.
일지테크는 해외계열회사인 중국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가 운전자금을 위해 신한은행 북경순의지행에서 빌린 약 15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2.2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6월 22일까지다.